2021년 무엇을 했는지
- 근무하는 회사에서 업무순환을 하게되었다(이전보다 업무성이 강하게 띄는 업무로 옮기게 되었다)
- 알고리즘 스터디에서 꾸준히 학습중이다
- OKKY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서 스프링 스터디를 시작했다
2021년에 대한 느낌
- 업무성이 강한 일을 하게 되면서 더욱 더 개발에 대한 열망이 커지게 된거같다
- 알고리즘 스터디도... 최근에 많이 불참을 하게 되었는데 반성하고 알고리즘 스터디에 다시 열심히 참여하고
- 서로 질의응답도 하며 스터디 활용도를 높여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
- 스프링 스터디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글을 정리하고 예제를 실습하면서 정말 깊게 공부해서 스터디의 활용을 100% 하고 싶다
- 그리고... 백엔드 개발자 로 전향과 함께 이직을 희망하게 되면서 다시금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
- 공부를 하면서 회사에서 자바를 쓴다고 자바를 아는게 아니라 정말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지 이해를 하고
- 사용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
- 또한, 토비의 스프링 스터디를 하면서 초반에 JUnit을 통한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
-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생겼다
2021을 보내면서
- 회계업무 유지보수로 업무 전환이 되면서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지만.. (나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)
- 그래도 다시 자바, 스프링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지식을 쌓기 위한 시작을 할 수 있었다
2022년에는
- 백엔드 개발자 로 전향과 함께 이직을 위해서는 내가 유지보수 개발자로 일하며 지낸 시간만큼
- 지금보다 몇배는 더 많은 노력을 가해야한다고 생각한다
- 그렇기 때문에
이것이 자바다,모던 자바 인 액션,이펙티브 자바,토비의 스프링,Real MySQL,JPA책들을 통해 - 실습과 함께 기본기는 탄탄하며 미친속도로 실력향상과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
(욕심일수 있으나 늦은만큼 바쁘게 쫒아가야한다)
- 백엔드 개발자로 스킬향상을 위해 책과 강의를 많이 읽고 보자
(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이해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꼭 거쳐서 내것으로 만들기!!!) - github와 블로그에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며 기록하는 습관을 갖자
(github는 1일1커밋을 목표로 한 만큼 잔디를 열심히 심어보자)
(블로그의 TIL도 꾸준히 작성하도록 하자) -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
(공부에 매진하기도 바쁘겠지만 체력과 건강이 뒷받침 되야 공부도 더욱 집중할 수 있다)
2021년도 수고했고 2022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살아서 이루고 싶은거 꼭 이루는 한해가 되자!!!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