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무엇을 했는지
- 유쾌한 스프링 오픈카톡 방을 통해 우아한 유스방 3기로 뽑혀서 이직 스터디 활동을 했다
- 이직에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주말마다 스터디와 모각코를 했다
- 이직에 성공을 했다
2022년에 대한 느낌
- 집 - 회사 - 집 - 회사 만을 반복하며 2~3시간 자면서 공부만 한 해였다.
- 번아웃도 오고 자존감도 바닥치는 순간도 있었다
- 무언가 몰입해서 한다는 것은 외롭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
-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들어가 주변 환경을 바꾸니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다
2022을 보내면서
- 이직을 성공하면서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다
2023년에는
- 회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한다
- 백엔드 개발자로 스킬향상을 위해 책과 강의를 많이 읽고 보자
(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이해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꼭 거쳐서 내것으로 만들기!!!) - github와 블로그에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며 기록하는 습관을 갖자
(github는 1일1커밋을 목표로 한 만큼 잔디를 열심히 심어보자)
(블로그의 TIL도 꾸준히 작성하도록 하자) -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
(공부에 매진하기도 바쁘겠지만 체력과 건강이 뒷받침 되야 공부도 더욱 집중할 수 있다)
2022년도 수고했고 2023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살아서 이루고 싶은거 꼭 이루는 한해가 되자!!!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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